평수계산기 전용면적
㎡↔평 양방향 변환, 전용면적으로 공급/계약면적 자동 계산, 공급면적 역산, 아파트/오피스텔/빌라/주상복합 전용률 프리셋 제공
1평 = 3.305785㎡ (약 3.3㎡)
1㎡ = 0.3025평 (약 0.3평)
전용면적: 0㎡ (입력값)
공급면적 = 전용면적 ÷ (전용률 ÷ 100)
공급면적: 0㎡ (입력값)
전용면적 = 공급면적 × (전용률 ÷ 100)
평수계산기란?
평수계산기는 제곱미터(㎡)와 평(坪) 사이의 면적 단위를 변환하고, 아파트·오피스텔·빌라 등 주거용 부동산의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을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분양 광고에서 흔히 보는 “34평형”, “전용 84㎡” 같은 표현이 실제로 어느 정도 크기인지, 그리고 내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얼마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평(坪)이란? 1평 = 3.3㎡의 유래
평(坪)은 동아시아에서 사용하던 전통적인 면적 단위입니다. 한 변이 6자(尺)인 정사각형의 넓이를 1평이라 하며, 이는 한 사람이 팔과 다리를 벌리고 누울 수 있는 넓이에서 유래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다다미 두 장이 들어갈 공간을 1평으로 계산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1평 = 3.305785㎡의 정확한 수치는 1891년 일본 메이지 시대에 미터법을 기준으로 1곡척(曲尺)을 10/33m로 정한 데서 비롯됩니다. 이후 1902년 대한제국이 도량형 개혁을 단행하면서 일본의 곡척을 표준척으로 도입했고, 일제강점기에 전국 토지대장이 이 단위로 작성되면서 우리나라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7월 1일부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식적으로는 ‘평’ 대신 ‘제곱미터(㎡)’를 사용해야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여전히 평 단위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단위 간의 빠른 변환을 도와드립니다.
아파트 면적의 종류
부동산 거래 시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이 바로 면적 표기입니다. 전용면적 < 공급면적 < 계약면적 순으로 넓어지며, 각각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서비스면적 (발코니)
발코니는 건축법상 ‘서비스면적’으로 분류되어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2005년 12월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면서 대부분의 신축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형으로 분양됩니다. 확장을 해도 공식 전용면적은 변하지 않지만, 실제 사용 공간은 상당히 넓어집니다. 참고로 외벽에서 1.5m까지만 서비스면적으로 인정되며, 이를 초과하면 전용면적에 포함됩니다.
전용률이란? 주거유형별 비교
전용률은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로, 내가 분양받은 면적 중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전용률이 높을수록 같은 공급면적에서 더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유리합니다.
| 주거 유형 | 평균 전용률 | 특징 |
|---|---|---|
| 아파트 | 75~80% | 가장 높은 전용률,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 추가 확보 가능 |
| 빌라/다세대 | 70~75% | 아파트와 유사한 주택법 적용, 단지 규모에 따라 차이 |
| 주상복합 | 60~70% | 상업시설과 공유하는 공용면적이 많아 전용률 낮음 |
| 대형 오피스텔(아파텔) | 55~60% | 계단식 구조로 일반 오피스텔보다 높은 전용률 |
| 일반 오피스텔 | 40~55% | 복도식 구조, 발코니 없음, 계약면적 기준 분양 |
중요: 아파트는 공급면적을,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을 분양면적으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같은 “84㎡”라도 오피스텔이 실제로는 훨씬 작습니다. 업계에서는 전용 59㎡ 아파트(발코니 확장 시)와 전용 84㎡ 오피스텔의 실사용면적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인기 평형과 국민평형의 변화
오랫동안 전용 84㎡(공급면적 약 108㎡, 33평형)가 ‘국민평형’으로 불리며 한국 아파트의 대표 평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3~4인 가족이 생활하기에 적합한 크기로, 방 3개와 화장실 2개 구성이 일반적입니다.
새로운 국민평형: 전용 59㎡의 부상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용 59㎡(공급면적 약 76㎡, 25평형)가 새로운 국민평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청약 경쟁률에서 59㎡가 84㎡를 3배 이상 앞서고 있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절반 이상에서 59㎡의 3.3㎡당 매매가가 84㎡를 추월했습니다.
59㎡ 인기의 이유:
- 분양가 부담 감소: 서울 기준 59㎡와 84㎡의 분양가 차이가 3~4억원에 달함
- 1~2인 가구 증가: 2024년 기준 전체 가구의 65%가 1~2인 가구
- 설계 기술 진화: 59㎡에도 4베이 구조, 팬트리, 드레스룸 적용
- 발코니 확장 효과: 확장 시 실사용면적이 크게 증가
주요 평형별 특징
| 전용면적 | 평(坪) | 공급면적 기준 | 일반적인 구성 |
|---|---|---|---|
| 전용 59㎡ | 약 18평 | 25평형 | 방 2~3개, 화장실 1~2개 (신혼부부, 1~2인 가구) |
| 전용 74㎡ | 약 22평 | 29평형 | 방 3개, 화장실 2개 (3인 가족) |
| 전용 84㎡ | 약 25평 | 33~34평형 | 방 3~4개, 화장실 2개 (4인 가족, 국민평형) |
| 전용 101㎡ | 약 30평 | 39평형 | 방 4개, 화장실 2개 (중형) |
| 전용 135㎡ 초과 | 약 41평 이상 | 50평형 이상 | 대형 아파트 |
* 전용 85㎡ 이하: 소형, 85~135㎡: 중형, 135㎡ 초과: 대형으로 분류됩니다.
평수계산기 활용 가이드
1. 분양 광고 해석하기
분양 광고에서 “34평형 분양”이라고 하면 이는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실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전용면적은 전용률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전용률 78%인 34평형(공급면적 108㎡)이라면 전용면적은 약 84㎡(25평)입니다. 이 계산기의 “공급면적 역산” 탭에서 정확한 전용면적을 확인하세요.
2. 아파트 vs 오피스텔 비교하기
같은 “전용 84㎡”라도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실사용면적이 크게 다릅니다.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으로 10~15㎡의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지만, 오피스텔은 발코니가 없습니다. 오피스텔 84㎡를 고려 중이라면 아파트 59㎡와 비교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3. 같은 평형 다른 전용률 비교
같은 34평형이라도 전용률이 75%인 단지와 82%인 단지는 실제 사용면적이 약 7.5㎡(2.3평) 차이납니다. 이는 작은 방 하나 크기에 해당합니다. 아파트를 비교할 때는 반드시 전용면적과 전용률을 함께 확인하세요.
4. 인테리어·이사 비용 계산
인테리어 업체나 이사 업체에서는 보통 “평당 견적”을 제시합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면적이 전용면적인지 공급면적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는 전용면적, 이사는 공급면적 기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평은 정확히 몇 제곱미터인가요?
1평 = 3.305785㎡(정확히는 400/121 ㎡)입니다. 보통 3.3㎡로 계산합니다. 이는 한 변이 6자(尺, 약 1.818m)인 정사각형의 면적으로, 1.818m × 1.818m = 3.305785㎡가 됩니다. 역으로 1㎡ = 0.3025평입니다.
전용면적 84㎡는 몇 평인가요? 왜 34평형이라고 부르나요?
전용면적 84㎡는 약 25.4평입니다. 그런데 “34평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공급면적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전용률 78%를 적용하면 공급면적은 약 108㎡(32.6평)가 되고, 이를 반올림하여 33~34평형으로 부릅니다. “국민평형”이라 불리며 가장 많이 거래되는 아파트 크기입니다.
전용률이 왜 중요한가요?
전용률은 내가 지불한 분양가 중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공급면적 100㎡를 10억에 분양받을 때, 전용률이 80%면 80㎡를 사용하지만 전용률이 60%면 60㎡만 사용합니다. 같은 돈을 내고 20㎡(약 6평)나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아파트는 75~80%, 오피스텔은 50~60%가 일반적이므로, 같은 가격대라면 아파트가 훨씬 넓습니다.
발코니 확장을 하면 전용면적이 늘어나나요?
아니요, 공식적인 전용면적은 변하지 않습니다. 발코니는 건축법상 ‘서비스면적’으로 분류되어 전용면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발코니 확장을 하면 실제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사용면적은 상당히 늘어납니다. 일반적으로 84㎡ 아파트의 경우 발코니 확장 시 10~15㎡ 정도의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 외벽에서 1.5m를 초과하는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산입됩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같은 전용면적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분양면적 기준이 다릅니다. 아파트는 공급면적,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을 분양면적으로 표기합니다. 둘째, 아파트에만 서비스면적(발코니)이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발코니가 없어 추가 확장 공간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전용 84㎡ 오피스텔 ≒ 전용 59㎡ 아파트(발코니 확장)”로 봅니다.
아파트 크기 분류 기준은 무엇인가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분류합니다. 전용 85㎡ 이하는 소형(청약 시 소형 주택으로 분류), 85~135㎡는 중형, 135㎡ 초과는 대형입니다. 특히 전용 85㎡는 국민주택 규모의 기준이 되어 각종 세제 혜택과 청약 조건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왜 ‘평’ 단위를 아직도 사용하나요?
2007년 7월 1일부터 법적으로는 제곱미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십 년간 평 단위에 익숙해진 세대가 많고, “25평 아파트”처럼 직관적으로 크기를 가늠하기 쉬워 실생활에서는 여전히 평이 널리 쓰입니다. 공식 문서에는 ㎡로 표기하되 괄호 안에 평수를 병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